고 이진자 권사…향년 86세

26일 로즈힐 공원묘지서 하관예배

이은 전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의 모친 이진자 권사가 지난 17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6세. 유가족으로 남편 이종윤씨, 장남 이은·이미나 부부, 차남 이헌·이성화 부부, 장녀 이내경·제프 김 부부와 손주로 이강, 이상, 해내, 조셉, 클로이, 소피가 있다. 

입관예배는 20일 풀러튼 장로교회에서 엄수됐으며, 하관예배는 오는 26일 오전 11시 로즈힐공원묘지(3888 Workman Mill Rd. Whittier, CA 90601)에서 열린다. 연락처 (714) 446-99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