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종산삼] 콜로라도 심마니 장석훈의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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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종산삼] 콜로라도 심마니 장석훈의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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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청정지역 100% 자연산 햇 송이버섯 출시

아팔래치아 깊은 산 정기 품은 천종산삼 공급

 

천종산삼은 자연적으로 발아하고 만들어진 가장 가치가 높은 종류의 산삼이다. 멧돼지 등이 배변 등으로 씨를 옮겨 뿌려 만들어지곤 한다. 인삼 씨를 산에 뿌려 재배한 산삼은 인종산삼, 장뇌삼, 산양삼 등으로 부른다. 미국에서 직접 채취한 생산삼을 공급하면서 한인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심마니 장석훈 천종산삼이 믿을 수 있는 기업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이 아팔래치아 깊은 산의 정기를 품은 2024 생산삼을 입하했다. 콜로라도 산사나이로 현직 심마니인 장석훈 대표의 ‘천종산삼’ 은 웨스트 버지니아 등 아팔래치아 깊은 산 속을 누비며 직접 채취한 생산삼을 공급하면서 한인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아팔래치아 산맥 일대의 천종산삼은 산삼이 서식하기에 최적의 장소에서 성장한 최상급 황절삼으로 뇌두, 횡치, 사포닌 주머니로 불리는 옥주까지 최상의 질 좋은 산삼이다. 이처럼 최고 품질만의 산삼만을 고집하여 이미 검증을 받은 상태다. 어렵게 채취한 천종산삼을 고스란히 보존해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않고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함은 물론, 품질과 효능이 탁월하며 이미 연방 농무부에서 인증을 받은‘천종산삼’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천종산삼2024년산 햇 송이버섯을 출시했다. 송이버섯은 채취 시기와 판매기간이 무척 귀한 버섯으로 가을이 제철이다. 오레곤 청정지역에서 채취하여 소나무 정기와 향이 가득한송이버섯으로 캐는 시기와 판매시기가 짧고 무척 귀한 100% 자연산 버섯이다.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자연산 송이는 소나무 뿌리 끝에서 소나무의 기운을 품고 자란 최고의 버섯으로 자연의 숨결이 그대로 전달된다는 점에서

문의 (213)388-1234

이훈구 기자 la@chosun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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