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관광의 지난 북유럽 여행에 참가했던 관광객들이 핀란드 헬싱키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미래관광 

14일 일정, 800달러 할인한 5199달러+항공료 

미래관광(대표 남봉규)의 '북유럽 발트 14일간의 프리미엄 여행'의 얼리버드 할인 신청기간이 오늘(15일)로 마감한다. 

북유럽 발트 7개국의 13박 14일의 일정은 미래관광의 시그니처 관광으로 호텔도 5성급으로 진행된다. 5999달러+항공료의 금액을 이날까지만 800달러를 할인해서 5199달러+항공료에 세일한다.

여행 참가자들은 노르웨이의 계곡과 피요르드를 그저 먼발치에서 바라다 보는 게 아니고 버스로 드라이브하며 가까이서 느껴보는 찐여행의 진수를 만끽하게 된다. 식사도 미쉐린가이드에 등재된 맛집, 100유로 이상의 특식 6회 이상을 맛볼 수 있다. 

북유럽 여행은 2024년 5월 20일에 첫 단체가 출발하며  8월 말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출발한다.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