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회(회장 에드워드 손· 이하 옥타 LA)가 지난 16일 LA다운타운의 한 식당에서 옥타 LA 차세대 믹서 '위대한 브랜딩'을 개최했다. 4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옥타 LA 차세대 기장인 황선익 '머무름' 대표가 'AI시대에 맞는 브랜딩과 마케팅'을 주제로 본인 스토리와 케이스 스터디를 함께 소개해 주목받았다. 한편, 이날 자리에서는 튀르키예 지진피해민을 돕기 위한 성금 전달식도 있었다. 총 1만5100달러의 성금이 모였으며, 이 성금은 월드옥타 본부로 보내져 주한 튀르키예대사관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에드워드 손(앞줄 가운데) 회장과 임원, 차세대들이 미팅 후 기념포즈를 취했다.      /옥타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