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부동산그룹은 지난 5일 제니 남 회장이 직원들에게 전체 이메일을 보내는 것으로 2023년 시무식을 대신하고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남 회장은 이메일을 통해 "새해 각자의 연간 목표를 세우고, 처음의 열정과 마음을 유지하며 끝까지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의지와 끈기로 성공적인 한해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사진은 제니 남(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회장과 출근 사무직인 뉴스타부동산 광고부 나컴, IT부서 NIT, ACE 에스크로 일부 직원들그리고, 한국에서 현장실습을 온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이 "뉴스타!" 구호를 외치며 새출발을 다짐하는 모습.  /뉴스타부동산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