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 757 페이지 > 조선일보 LA

홈 > 로컬뉴스 > 로컬뉴스
로컬뉴스
Hot

인기 50대 남성, 실종 8개월만에 집 벽장에서 발견

리처드 매지의 실종 전단지. /벨빌뉴스 캡처일리노이주 트로이서 발생발견당시 '미라' 상태, 자살 결론일리노이주의50대가장이실종8개월만에자택벽장안에서미라가된상태로발견됐다.7일법률전문… 더보기
Hot

인기 UCLA 직원, 학교 근처에서 강도 피해

2인조 권총강도에 지갑 등 털려UCLA직원이캠퍼스근처에서강도피해를당했다.UCLA경찰국에따르면지난5일새벽5시40분께캠퍼스근처1100블록웨스트우드불러바드에서2인조권총강도가길가던UCLA… 더보기
Hot

인기 전국 총기난사, 올 들어 100건 넘어

64일만에 100건 도달2023년이시작된지2개월남짓지났을뿐이지만올들어미국에서발생한총기난사사건이벌써100건을넘어섰다.온라인매체‘악시오스’는미국내총격사건을추적하는비영리단체'총기폭력아카… 더보기
Hot

인기 타운 한복판 한인식당 2곳에 3인조 절도범 침입

절도범들이 유리창을 박살내고 해장촌 식당 안으로 들어서는 모습. / CBS LA 화면 캡처.흑인 3인조, 해장촌·가츠바에유리 박살내고 침입해 범행할리우드 지역 업소 2곳도 털려7일… 더보기
Hot

인기 미국인 33%, 세금보고 마감일 몰라

1007명 대상 설문조사미국인3명중1명은올해세금보고 마감일을 모르는것으로조사됐다.피델리티(Fidelity) 자회사인 투자자산 거래서비스(IPX1031)가 최근 전국 납세자 1007… 더보기
Hot

인기 550만달러 실업수당 사기 혐의 한인에 24년형 선고

연방법원, 에드워드 김씨에 중형지난해 11월 유죄 인정재소자들의신분을도용해550만달러규모의팬데믹실업수당사기행각을벌인혐의로기소돼재판에서유죄가확정된LA출신한인남성이24년의실형을선고받았… 더보기
Hot

인기 부모 26%, 자녀 코로나 걸렸는데 '안걸렸다' 속여

4명 중 1명 꼴로 '거짓말'자녀 건강신고 사실대로 기재 안해미국부모4명중1명은코로나19유행기간자가격리를피하려고자녀가코로나19에감염됐는데도걸리지않았다고거짓말을했다는연구결과가나왔다.… 더보기
Hot

인기 '생존확률 0%' 극복 미숙아 쌍둥이 기네스북 등재

캐나다서 임신 22주만에 출산가장 빨리 출생한 쌍둥이 기록캐나다에서임신만22주에세상에나온남매<사진>가세계에서제일빨리출생한쌍둥이로기네스세계기록(GWR)에등재됐다.7일기네스… 더보기
Hot

인기 한인 1.5세, '캐네디언 스크린 어워드' 최고감독상 …

글로리아 김씨, TV드라마 부문CBC 드라마 '하트랜드'넷플릭스 상위 10위권 차지한인1.5세가'2023년캐네디언스크린어워드(CanadianScreenAwards)’TV드라마부문최… 더보기
Hot

인기 뉴욕 델리샵서 60대 한인직원 강도에 총격 피살

흑인 무장강도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최승철씨. 오른쪽은 용의자가 최씨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 /NY Daily News, CBS NY 제공.3일 밤 '다오나 고메 델리'서 발생최승… 더보기
Hot

인기 美서 사육·도축·가공된 육류에만 '메이드인 USA' 부…

바이든 행정부가 육류 제품 등에 사용되는 '미국 내 생산' 라벨부착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AP연방농림부, 기준 강화미국 내 생산 촉진 계획바이든행정부가미국내생산을촉진하기위한정… 더보기
Hot

인기 멕시코 북부서 미국인 4명 피랍

차량에 총격 가한 후 납치양국 공동수사 나서미국접경멕시코북부도시에서미국인4명이납치돼양국이공동수사에나섰다.6일멕시코일간지밀레니오와CNN방송등에따르면연방수사국(FBI)은멕시코북동부에서… 더보기
Hot

인기 하와이 망망대해에 신혼부부 두고 간 여행사 피소

500만달러 손해배상 소송 당해직원 실수로 바다 한가운데 버려져미국의신혼부부가하와이망망대해에자신들을버리고간현지여행사를상대로500만달러의손해배상청구소송을제기했다.5일NBC방송과영국일… 더보기
Hot

인기 美 아시아계 유권자 공화당 지지 상승

아시안 유권자들의 공화당 지지세가 갈수록 확산하고 있어 공화당이 반색하고 있다. /AP"더는 민주당에 몰표 안줘"미국 전역에서 변화 움직임공화당 '반색', 민주당 '시큰둥'민주당에… 더보기
Hot

인기 일부항공사 '아동 동반 가족석 수수료' 폐지

연방정부 압박에 '백기'숨은 수수료 폐지정책 가속미국 내 일부 항공사가어린자녀와함께탑승해옆좌석에앉을경우부과해온이른바'가족석수수료'를폐지했다.조바이든대통령이고물가로인한국민고통을완화하… 더보기
로컬뉴스
최신뉴스
사회
국제
경제
정치
문화라이프
건강
스포츠
부동산
비즈니스
피플&스토리
연예
오피니언
종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