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이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전∙IT 박람회 'CES 2023'을 찾아 기업고객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은 지난 6일 한미은행 바니 이 행장, 앤서니 김 최고뱅킹책임자, 피터 양 캘리포니아 총괄전무, 조만선 본부장(이상 오른쪽부터)이  CES 현장에서 고객사 부스를 방문해 제품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한미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