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 6 페이지 > 조선일보 LA

홈 > 로컬뉴스 > 로컬뉴스 > 최신뉴스
로컬뉴스
Hot

인기 바이든 정부, 저소득층 가정에 인터넷 비용 할인

조 바이든 대통령이 9일 백악관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인터넷비용을 할인해주는 새로운 프로그램 시행을 발표하고 있다. /AP월 30달러에 초고속 인터넷 보급AT&T 등… 더보기
Hot

인기 "아시안은 유색인종보다 백인에 더 가깝다"

백인들은 아시안이 유색인종보다 백인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시안들이 보스턴에서 인종 증오범죄 반대 시위를 벌이는 모습. /AP미국거주 백인들, 아시안 보는 시각… 더보기
Hot

인기 가주 커뮤니티칼리지 '풍전등화' 신세 전락

가주 커뮤니티칼리지가 등록생이 크게 줄면서 위기에 직면했다. 한인이 다수 재학중인 LA시티 칼리지 캠퍼스. /LACC등록생 수 급감, 해법 못찾아주정부 재정지원 불구 갈길 멀어전문… 더보기
Hot

인기 대학입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성적'과 'SAT'

미국인의 61%는 대학입시에서 성적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버드대 캠퍼스. /AP퓨 리서치센터 미국인 대상 설문조사응답자의 61% "학교성적이 제일 중요"아시… 더보기
Hot

인기 바이든, 학생융자빚 탕감 대상자 소득 상한선 검토

개인 연소득 12만5000달러 또는 15만달러부부는 25만달러 또는 30만달러 미만조바이든대통령이연방학생융자빚일정액탕감을검토중인가운데연소득기준을충족시켜야혜택을받을것으로보인다.지난달… 더보기
Hot

인기 "더 이상 아픔은 없어야죠"…4.29 폭동 기념 LA …

FirstAMEChurch의J.EdgarBoyd담임목사,제임스안LA한인회장,한미연합회유니스송대표,ConnieChungJoeAAAJ대표,스티브강KYCC대외협력디렉터가 29일 평화콘서… 더보기
Hot

인기 <민주당 상원> 개스비 환급금 1인당 200불, 5인가…

연소득12만5000달러이하납세자대상주지사차1대당400불계획과대치세수흑자680억…중소기업지원책도다수당인가주민주당상원은개스비환급금명목으로모든납세자에게1인당200달러씩지불할계획을 밝혔다… 더보기
Hot

인기 부모 생활비 보내려, 새벽 출근길에 날벼락

26일새벽 사고 현장 모습. 자전거가 크게 찌그러진 상태다. 사진 속 차량은 사고와 무관하다. 작은 사진이 고펀드미에 올라온 레오니다스아십. / FOX11 뉴스화면, 고펀드미페이지… 더보기
Hot

인기 백주대로에서 권총 위협… 도망치자 차로 ‘쾅’

용의자들이도망가는피해차량을들이받아4중추돌사고를일으킨뒤소지품을챙겨달아나고있다.노란색원내가용의자들이다.검은색반바지여성은추돌사고피해자로보인다.작은사진은 용의자들.LAPD유튜브타운인근할리… 더보기
Hot

인기 <개스비 환급금> 400달러 준다더니… 정치권은 핑퐁 …

픽사베이주지사선심에주의회“가구당200달러가적당”딴지‘어차피풀어야할돈’정치권은 선거용카드로만지작시급을다투는것처럼연일대책을쏟아내던한달전과는영딴판이다.개빈뉴섬주지사와주의회를비롯한정치권의… 더보기
Hot

인기 "비싸고, 위험하고" LA살기 팍팍하다

UCLA 조사: LA카운티 만족도생활비 39점, 교육 환경 46점평균만족도는 53점 '최저치'지난해LA카운티주민들은코로나19팬데믹의 영향을 받으면서7년만에삶의만족도가최저수준을기록한… 더보기
Hot

인기 가짜 코로나 검사 철퇴... 2600만달러 벌금

픽사베이테스트받기도전에결과부터통보?가짜'음성'알려주고,지원금신청건강보험료추가청구보험사기도코로나19검사결과를고객들에게허위로통보하고,이를통해정부지원금을신청해착복한회사가당국에적발돼거액의… 더보기
Hot

인기 부촌 지역 미행강도… 베벌리힐스에 또 떴다!

20일콜드워터캐년드라이브에위치한에어비앤비미행강도현장. /FOX11뉴스화면캡처식당에서부터 따라와 총 겨누며현금·보석 등 7만달러어치 강탈LAPD "미행강도사건 크게 증가"최소 17개… 더보기
Hot

인기 공항·대중교통 마스크착용 의무화 '굿바이'

연방정부의 공항 및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마스크착용 의무화 종료에 따라 남가주 공항에서도 여행객들마스크 착용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AP18일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의무 아닌 … 더보기
Hot

인기 해나 최씨 살해범 "내가 최씨 죽였다" 자백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해나 최<오른쪽>씨를 살해한 혐의로 수배된 전 남자친구 조엘 메리노. /Fairfax County Police전 남자친구 조엘 모소 메리노… 더보기
목록
로컬뉴스
최신뉴스
사회
국제
경제
정치
문화라이프
건강
스포츠
부동산
비즈니스
피플&스토리
연예
오피니언
종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