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건강한 오렌지카운티 교협 위해 기도"

홈 > 로컬뉴스 > 로컬뉴스 > 종교
로컬뉴스

"더 건강한 오렌지카운티 교협 위해 기도"

웹마스터

지난 14일 열린 오렌지카운티교협 회장 및 이사장 취임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임 회장 및 이사장 취임식   



오렌지카운티교회협의회의 제 33대 신임 회장 및 이사장 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14일 미러클포인트교회(박재만 목사)에서 교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장에는 박재만 목사(미차클포인트 교회), 이사장에는 민경엽 목사(나침반 교회)가 각각 취임했다. 

행사에는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와 후원 이사회 김영수 이사장 등 많은 한인 교계 인사들과 영 김 연방하원의원 등 정계 인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가주 지역에서 건강한 교협으로 알려진 오렌지카운티 교협이 신임 회장단을 통해 더욱 발전하기를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강태광 종교 객원기자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