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 극대화에 비용 아끼지 않는 회사"
드림투어의 김성근 대표. /드림투어 제공
드림투어
유럽, 중동, 인도 등 성지순례 전문 업체
직원들에게 항상 '실력과 친절' 강조
드림투어(대표 김성근)는 유럽지역과 아프리카, 중동, 인도, 네팔 성지순례를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이다.
부에나파크에 위치한 드림투어는 오렌지카운티에서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고객만족을 위해 비용을 아낌없이 쓰는 회사로 명성이 자자하다. 김성근 대표는 1983년부터 여행업에 종사해 왔으며, 여행관련 업무와 고객 서비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력자이다.
또한 전공도 관광경영학, 여행사 경영론, 호스피탈리티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문무를 겸비한 정통파이다. 현재 드림투어는 타 여행사들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들을 맞고 있으며, 모든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하는 업체로 자리매김 했다. 직원 구성도 한국과 미국에서 여행사 경력 30년인 실장과 광고디자인 실장, 항공담당 등 베테랑들만 근무하고 있으며, 항상 직원들에게 실력과 친절을 강조한다.
이런 기반을 바탕으로 2022년 펜데믹이 조금 주춤해지자 드림투어로만 여행을 원하는 고객들과 새로운 고객들로4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코스타리카/스페인/스페인·포르투갈/서유럽 7개국/터키일주/독일일주/베네룩스 3국/그리스·터키등 7개 단체를 유치해 김 대표가 직접 고객들과 함께 여행을 마친 상태이다.
또한 오는 9월 초부터 서유럽7개국, 그리스·터키, 동유럽 발칸, 인도·네팔, 스페인 일주가 출발이 확정됐으며, 오는 12월에는 파타고니아와 남미관광에 대한 모객을 진행중이다. 멀리는 2023년 2월16일 출발하는 아프리카 두바이도 역시 인원이 12명 확정되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드림투어는 가장 큰 홍보수단인 고객이 홍보해주는 여행사로 잘 알려진 것이 발전의 원동력이다. 팬데믹 기간 모든 여행사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드림투어 는 그 전과 똑같이 근무를 하며 김 대표는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 나갔고, 새로운 상품을 연구 개발하는 시간으로 활용했으며, 그 시간을 이용해 미리보는 성지순례라는 300페이지 분량의 성지순례 가이드북을 집필, 한국에서 집필을 앞두고 있다.
최제인 기자
문의: (714)576-7788
주소: 6035 Beach Blvd, Buena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