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 400 페이지 > 미주조선일보

홈 > 로컬뉴스 > 로컬뉴스
로컬뉴스
Hot

인기 美 여권 성별서 'X' 사라졌다

트럼프 행정명령, 남여만 사용미국에서여권상의성별을남성과여성외에제3의성으로선택할수있게한절차가21일부터사라졌다.연방국무부는그동안여권관련서비스를제공하는웹사이트에서'성별표기선택하기'라는섹… 더보기
Hot

인기 중국엔 10%, 멕시코·캐나다엔 25% 관세 부과할 듯

트럼프, 3국 싸잡아 비판2월부터 관세부과 방침 시사월스트리트 "불확실성 지속"도널드트럼프대통령은"중국이펜타닐을멕시코와캐나다에보낸다는사실에근거해10%의관세를부과하는것에대해논의 중"… 더보기
Hot

인기 LA산불, 부동산 시장 지형 바꾼다

LA산불 이후 산을 낀 언덕 주택가 보다는 안전한 평지가 핫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튼산불에도 큰 피해릉 입지 않은 패서디나도 홈 바이어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이재민급증… 더보기
Hot

인기 LA시, 산불 피해 비즈니스 사업세 신고기한 늘려

2월 28일→4월 14일까지로 연기재산복구센터, 피해 사업주 지원산불피해비즈니스대상사업세(BusinessTax)신고기한이오는4월로연장된다.캐런배스 LA시장은20일산불로직접적인피해를… 더보기
Hot

인기 비트코인, 다시 사상 최고가 근접

10만7000달러선 육박트럼프코인 40달러 탈환트럼프대통령 취임일에비교적큰폭으로하락했던비트코인이21일 다시 상승세를나타내며사상최고가에근접했다.가상화폐거래소코인베이스에따르면 이날 서… 더보기
Hot

인기 트럼프 "화성에 성조기" 선언에 우주기업들 주가 급등

인튜이티브머신스 24%, 로켓랩 30%↑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비공개 기업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이취임사에서화성개척을언급한뒤 몇몇우주기업주가가폭등세를보였다.반면, 트럼프대통령이취임첫날지시… 더보기
Hot

인기 [뉴욕증시 21일] '트럼프 관세' 우려 완화에 …

다우존스지수 1.2% 올라엔비디아 시총 1위 탈환도널드트럼프대통령취임후첫거래일인21일 '관세전쟁'에대한우려가완화되면서뉴욕증시가강세로마감했다. 이날다우존스지수는 537.98포인트(1… 더보기
Hot

인기 KAIFPA, 데이비드 송 신임 이사장 선출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 회장 써니 권)가 지난 15일옥스포드호텔에서 2025년 첫총회및정기이사회를 열고, 데이비드 송 전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이… 더보기
Hot

인기 H마트 “빨간 봉투에 소중한 마음 담아 나누세요”

2025년 설맞이 이벤트스마트카드 고객 대상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체인, H마트가 새해 설날을 맞아 지난 21일부터 ‘2025설맞이빨간봉투 증정’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이번행사… 더보기
Hot

인기 원-달러 환율 하락세

1430원 중반대까지 밀려원-달러 환율이 낙폭을확대하며1430원중반대로물러섰다.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의취임직후관세정책관련이발언이우려했던것만큼강하지않다는판단속에위험선호분위기가조성됐다.2… 더보기
Hot

인기 LA카운티, 월 평균 모기지 납입액 5670달러

연봉 17만달러 이상 벌어야 부담 감소5년 만에 98% 급증…OC, 월 7700달러LA카운티 주택구매자들은 주택가격과이자율 급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LA카… 더보기
Hot

인기 "분쟁 예방 추구할 것이나 안보·국익 희생 안 돼"

루비오 국무장관 취임 일성미국 우선주의, 선택적 개입 시사도널드트럼프2기행정부첫외교수장을맡게된마코루비오(53·사진)신임국무장관은21일"우리는분쟁을예방하고피하기위해노력할것이나국가안보… 더보기
Hot

인기 "모독의 서막" "낙관적 희망 메시지"… 언론 평가 엇…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0일 밤 열린 취임기념 무도회에서 춤을 추고 있다. /APNYT "사법체계 조롱" 비판WSJ "4년 뒤 성공할수도"20일하… 더보기
Hot

인기 산불로 수입 잃은 밸리 주민 지원

시의회 2만5000달러 기금 승인LA시가산불로 인해경제적 타격을입은샌퍼낸도밸리지역근로자를위한재정지원에나섰다.시의회는 21일밴나이스,파노라마시티,알레타,노스힐스등6지구에 속한산불피해… 더보기
Hot

인기 "부피 큰 물건 픽업 해주세요" 전화 가장 많아

311 신고를 받고 출동한 LA시 직원들이 동네에서 소파를 차에 싣고 있다. /Youtube2024년 LA시 민원전화 서비스311 전화 총 142만건 접수'낙서 지워달라" 요청이 … 더보기
로컬뉴스
최신뉴스
사회
국제
경제
정치
문화라이프
건강
스포츠
부동산
비즈니스
피플&스토리
연예
오피니언
종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