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 400 페이지 > 조선일보 LA

홈 > 로컬뉴스 > 로컬뉴스
로컬뉴스
Hot

인기 [파워! 시니어] “잠들기 전 30분이 중요합니다!”

미주교회신보발행인류당열목사"찬송가·설교 들으며 하루일에 감사…꿀 잠 비결"면역력 향상, 뼈 건강에 좋은 요구르트 매일 먹어 메모 자주하고 찬송가 외우면 치매방지에도 좋아류당열(81… 더보기
Hot

인기 [내게 맞는 메디케어 플랜] 메디케어 파트 B(의료…

준리메디케어및건강보험플래너메디케어혜택중에서의료보험에해당하는메디케어파트B에대해서3~4회 연재하려고한다.파트A가기본적인혜택이라면파트B는추가로받는혜택이다.따라서파트A유자격자는보험료를내면… 더보기
Hot

인기 "심한 정신분열증, 경찰 앞에서 흉기 꺼낸 후 총 맞아…

재용 프리드먼씨 여동생 집중 인터뷰5년 전 홈리스셸터서 폭행당해 시력 잃어휠체어에 의존, 저소득층 주택단지서 생활"죽음 당할 이유 없었다. 불쌍한 사람"지난3일텍사스주오스틴에서한인… 더보기
Hot

인기 마켓 60대 한인경비원 흉기 찔려 중태

24일60대한인경비원이괴한의흉기에찔려앰뷸런스에탑승하고있다./KTLA뉴스화면새벽 타운 한남체인, 괴한 2명 공격LA 한인타운 한인 마켓의 60대 한인 경비원이 괴한의 흉기에 찔려 중… 더보기
Hot

인기 틱톡 강제매각법 의회 통과, 바이든도 서명

1년내안팔면서비스금지틱톡반발,법적다툼예고중국계동영상공유플랫폼인틱톡의미국내사업권을강제매각하도록하는법안이23일연방의회를통과했다.상원은이날본회의에서틱톡강제매각등이담긴대외안보패키지법안을찬… 더보기
Hot

인기 대법원 '낙태 논쟁' 2라운드

연방"산모건강위험시허용"아이다호주 "목숨위험할때만"오는11월미국대선을앞두고낙태문제가선거쟁점으로부각한가운데미국연방대법원이긴급낙태의허용범위를놓고본격적인검토에나선다.미연방대법원은24일 … 더보기
Hot

인기 교사가 권총 차고 수업?

지난 23일 교사 권총 소지 허용 법안에 반대하는 이들이 테네시주 의회의장 밖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테네시주 법안 통과에 갑론을박'학생 안전' '되레 사고유발' 맞서교사… 더보기
Hot

인기 테슬라, 6월에 텍사스·캘리포니아서 6000명 감원

소식통 "전 세계적으로 2만명 넘을 것"테슬라가 텍사스와캘리포니아주에서모두6020명을감원한다고블룸버그통신등이 지난 23일 전했다.텍사스주노동위원회에제출된'노동자적응및재훈련통보법'(… 더보기
Hot

인기 [뉴욕증시 24일] '매그니피센트 7'실적에 주목

다우존스지수 0.11% 하락24일 뉴욕증시는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뉴욕증권거래소에서다우존스지수는전장보다42.77포인트(0.11%)하락한3만8460.92에거래를마쳤다.S&P5… 더보기
Hot

인기 LG전자, 컨슈머리포트 선정 '2024 최고의 세탁기'

홈디포 매장에서 직원이 LG전자 워시콤보를 설명하고 있다. /LG전자LG전자가미국소비자가선정한'올해의최고세탁기'평가에서주요분야1∼3위를휩쓸었다.24일업계에따르면 컨슈머리포트가최근발… 더보기
Hot

인기 "홈 밸류 초과하는 대출 방지하는 역할"

집을 살 때도, 재융자를 할 때도 렌더는 주택감정을 요구한다. /AP주택감정 통해 집 가치 극대화하는 방법로케이션, 컨디션, 사이즈 등 다양한 요소 고려중립 지키는 제3자 전문인이… 더보기
Hot

인기 "바이어가 감당할 수 있는 집 찾아주는 역할"

에이전트 없이 집 사면 안되는 이유어떤바이어는집을살때부동산에이전트가필요없다고생각한다.천만의말씀이다.한조사에의하면2023년바이어의89%는에이전트의도움을받고집을샀다.간단히말해에이전트없… 더보기
Hot

인기 "한남체인 노조 컨설팅업체 계약은 정보얻기 위함"

업체 측 로펌 '노동연구소' 고발 해명'노동활동 재무공시' 안한이유와 관련"양식 제출기간 남았고, 투명하게 진행""노조파괴 용어 부적절"…'명예훼손' 검토지난해 직원투표를 통해 노… 더보기
Hot

인기 작년 LA 아시안 식당만 130곳 털었다

3인조 절도단이 유리창을 깨고 기물을 훔쳐가는 모습. /LA경찰국(LAPD)소규모 타겟, 3인조 절도단 체포지난해LA카운티전역에서130건이상의절도혐의를일으킨용의자3명이체포됐다.특히… 더보기
Hot

인기 '코인투자 사기' 진실 공방 갈수록 가열

24일 LA한인타운 VMS 사무실에서 앤디 박 대표가 투자 사기 논란과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해광 기자"적법 하게 채굴해 수익 배분"'VMS' 앤디 박 대표 반박 회견허위… 더보기
로컬뉴스
최신뉴스
사회
국제
경제
정치
문화라이프
건강
스포츠
부동산
비즈니스
피플&스토리
연예
오피니언
종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