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피코와 알링턴 교차로 인근에 자리한 워싱턴 오토바디.  /워싱턴 오토바디

워싱턴 오토바디

40년 베테랑 메카닉 오종세 대표 직영

적은 수리비, 라이프타임 워런티 제공

LA 한인타운 피코와 알링턴 교차로 인근에 자리한 '뉴 워싱턴 오토바디'(대표 오종세)가 내연기관은 물론 하이브리드, 전기차까지 한 곳에서 수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원, 사고수리, 도색 등 다양한 리페어 서비스를 정직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작업 후 해당 부위에 하자가 발생하면 등록된 운전자가 바뀌지 않는 한 라이프타임 워런티를 제공해 애프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워싱턴 오토바디는 현재 사옥을 확장·이전하며 더욱 더 많은 볼륨을 소화하고 하고 있다. 이전 주소에 자리하고 있던 ‘대한 바디샵’을 인수할 때부터 소비자를 위한 가격과 변함없는 양질의 결과물을 제공하고 있다.

한인타운의 자동차 바디샵의 성지, 워싱턴 오토바디는 입소문으로 유명해 졌다. 워싱턴 오토바디에 한 번 작업을 맡긴 경험이 있다면 정직한 가격과 만족스러운 결과물로 곧바로 단골손님이 된다.

자체 사옥에서 모든 정비가 이루어지며 패밀리 비즈니스 형태로 운영돼 ‘내 가족이 운영하는 공업사’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수리를 맡길 수 있는 공업사가 되는 것이 워싱턴 오토바디의 사업 비전이다. 

워싱턴 오토바디가 경제적인 가격을 실현할 수 있는 이유는 임대, 유통 등 리페어 서비스가 소비자까지 전달하는 데 드는 중간 비용이 없기 때문이다. 오 대표는 “든든한 삼촌이 운영하는 정비업소의 분위기에 믿고 맡겨주심에 보답하기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최제인 기자

문의: (323) 732-9693

주소: 3700 W Pico Blvd.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