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초반 DUI 600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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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2.09.05 17:47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CHP)가 이번 연휴 초반에만 600명이 넘는 음주운전자를 체포했다.
CHP는 4일 이번 연휴 시작과 함께 집중 단속을 펼쳐 5일까지 36시간 동안 607명을 DUI 혐의로 검거했다고 전했다. 지난 해 노동절 때는 985명이 체포되고, 6000건 이상의 과속 티켓이 발부됐다. 단속 기간은 금요일인 2일 자정부터, 5일 밤 12시까지 계속 된다.
백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