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을 부담없는 가격으로 "무조건 판다 빅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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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2022.08.29 15:50
반지천국
모이사나이트· 칼라스톤 등
OC는 3일, LA 10월 1일까지
한국세공 모이사나이트, 칼라스톤 등 다양한 쥬얼리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반지천국 플래그십 스토어 ‘젬코’가 레이저공법과 한국세공을 거쳐 만들어진 쥬얼리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무조건 판다 빅쇼’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빅쇼 이벤트는 오늘(30일) 오렌지카운티(OC)에서 먼저 시작해 9월 1일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회관 특설매장(9876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에서 만날 수 있다. 2일과 3일에는 부에나파크 더블트리호텔(Palm Room, 7000 Beach Blvd. Buena Park)에서도 열린다.
7일부터는 LA 젬코 본점(745 S Oxford Ave. 옥스포드호텔 1층)에서 시작해 10월1일까지 OC와 동일한 혜택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표를 확인할 수 있다.
‘무조건 판다 빅쇼’에서는 다이아몬드보다 화려한 광채를 자랑하며 다이아몬드의 10분의 1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이사나이트 1캐럿을 1599달러에 판매하며, 칼라스톤 3종 세트 499달러부터 1200달러의 가격으로 구성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99달러부터 350달러의 브로치, 499달러의 한국세공 진주세트까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화려한 쥬얼리 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 젬코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최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