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유 후보, 한인 유권자들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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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유 후보, 한인 유권자들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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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일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LA한인타운이 포함된 10지구 LA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그레이스 유<사진> 후보가 오는 29일과 30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쇼핑센터 3층에서 한인 유권자들과 만남을 갖는다.


지난 3월 예비선거에서 헤더 허트 현 시의원에 이어 2위를 차지, 오는 11월5일 결선투표에서 허트 시의원과 재격돌하는 유 후보는 이틀 동안 한인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공약과 비전을 홍보하고,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유 후보측은 “개인은 최대 900달러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첫 129달러는 LA시에서 매칭펀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유권자들의 기부가 캠페인에 큰 힘이 된다”며 “10달러를 도네이션 하면 매칭펀드를 더해 70달러가 되며, 230달러를 기부하면 총액은 1004달러가 된다”고 지지자들의 적극적인 후원을 부탁했다. 

문의 및 후원 (213)864-5990, outreach@graceforla.com


이훈구 기자 la@chosun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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