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제45지구 가주연방하원 선거에 출마해 재선에 성공한 한인 미셸 박 스틸 의원의 지역구 선서식이 지난 14일 캘스테이트 풀러튼(CSUF) 저지 골레허 앨럼나이 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프램로즈 버지 CSUF 총장, 트리 타 가주하원의원, 돈 와그너 오렌지카운티(OC) 수퍼바이저, 조봉남 OC한인회장, 김가등 OC한미노인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스틸 의원(오른쪽)이 한인 마크 김 LA카운티 수피리어코트 판사 앞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미셸 박 스틸의원 사무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