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조선' 미주판 창간…10월호부터 독자를 찾아갑니다
웹마스터
사회
2023.09.11 15:45
새로운 스타일의 '고품격 여성지'
LA·OC 상권 및 독자에 무료배포
미주 조선일보 LA가 고품격 여성지 ‘여성조선’ 미주판을 창간합니다. 한국 ABC협회 인증 여성지 판매 9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본국 조선일보의 ‘여성조선’을 기반으로 LA에서도 10월호부터 ‘여성조선’ 미주판을 발행합니다.
여성조선은 1985년 1월 ‘가정조선’으로 창간 후, ‘3040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으로 한국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으며,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됐습니다. 1993년 9월 ‘필(feel)’, 2000년 5월 ‘여성조선’으로 제호를 변경했으며, 오는 10월 ‘여성조선’ 미주판이 새롭게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여성조선’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감각적이면서 실용적인 생활센스 등 유용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며, 리빙, 여행, 취미, 레저, 여성건강, 라이프 플래닝 등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여성지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여성조선’은 LA와 오렌지카운티 한인 밀집지역에 무료 배포하며, 조선일보 LA 독자들에게도 무료 배포합니다. 구독을 원하거나 광고문의는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문의 (213) 315-5177, 459-6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