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창단 110주년 기념 월례회가 지난 13일 카탈리나 흥사단 단소 앞에서 열렸다. 흥사단우들이 흥사단 보이스카웃 단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앞줄 오른쪽부터 조셉 신 흥사단 스카웃단장, 김정호 부총무, 조셉 이 예비단우, 서경원 전 미주위원장, 이기욱 미주위원회 수석부위원장 겸 LA대표, 정영조 전 미주위원장, 이창수 OC대표, 황근 LA부대표, 이동수 운영위원장, 정문식 스카웃 학부형 대표 겸 재무, 뒷줄은 보이스카웃 단원들. /LA흥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