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News] "파일코일 채굴은 안정적 자산증식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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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News] "파일코일 채굴은 안정적 자산증식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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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이닝의 이재호 보안 책임자(왼쪽)와 이민구 대표가 파일코인 채굴 사업설명회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최제인 기자


'디지털 마이닝' 코인채굴 사업설명회 

9일 오후 2시 에퀴터블빌딩 1400호 


한국 최고의 파일코인 채굴기업 맥스피아 ICT의 미국지사 ‘디지털 마이닝’이 파일코인 채굴 사업설명회를 오는 9일 오후 2시, LA 한인타운 에퀴터블빌딩(3435 Wilshire Blvd.) 1400호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파일코인 채굴의 정의와 안정적 자산증식 전략을 공유하고 나아가 코인채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블록체인 아카데미 독서클럽과 기초강의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디지털 마이닝은 지난 9월, 한국 코인 채굴시장 점유율 80%를 자랑하는 맥스피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파일코인 채굴업계에 큰 걸음을 내디뎠다. 업무협약을 통해 마케팅 및 가상자산(암호화폐) 마이닝 인프라 확대 기획을 논의하고 다양한 수익구조를 확립하고자 하는 한인에게 안정적으로 자산을 증식하는 방안을 제공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디지털 마이닝과 맥스피아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코인시장에 대한 신뢰를 고객에게 전달하며 독서클럽, 기초강의를 통해 멘토링을 실시한다. 코인채굴을 목적으로 함으로 손해 및 해킹에 대한 두려움을 거두어도 된다. 파일코인은 시간이 갈수록 물리적인 숫자가 증가해 1년 안에 원금회수가 가능하다는 게 디지털 마이팅 측의 설명이다.


채굴이란 블록형성이나 거래내역 작업증명에 대한 보상으로 코인을 얻게 되는 과정을 일컫는다. 채굴은 흔히 많은 사람이 코인을 트레이딩(매수, 매도)하는 행위보다 안정적이며 수익률이 높다. 이는 코인이 매일 쉴 새 없이 채굴되기 때문에 가격변동에 대한 리스크가 줄어들기 때문이며 코인 가격이 오르면 수익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디지털 마이닝 이민구 대표는 “그동안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멘토링이 부족한 현실에서 디지털 마이닝은 코인채굴 업계에 멘토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며 끝엔 코인채굴에 대한 인식을 안전하고 긍정적으로 바꾸고 정직하고 투명하게 고객의 자산을 증식시키는 것이 디지털 마이닝의 비전”이라고 밝혔다. 설명회 참석 여부는 유선예약을 통해 이루어진다. 문의 (213) 292-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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