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1위 수해 및 곰팡이 제거 회사

부에나파크를 비롯한 남가주 전역에서 침수·누수·화재 등 각종 재산 피해 복구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스카이 레스토레이션 서비스(SKY Restoration Service‧대표 레오 정)’가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 솔루션으로 지역사회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

30년 이상의 건축 경력과 300여 건 이상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8년째 운영 중인 이 회사는 누수·침수 피해, 화재 피해 복구, 곰팡이(몰드) 피해, 긴급 배관 등 주택 및 상가의 각종 복구 작업을 전문적으로 진행한다.

레오 정(Leo Chung) 대표는 “누수나 침수 피해는 개인적으로 자주 겪지 않는 일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주택 소유자들이 당황하고 대처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다”며 “보험사 처리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작은 교통사고에도 보험 전문가가 개입하듯, 하우스 피해는 더 큰 자산의 문제이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 복구업체의 조언을 받아야 한다”며 “최근 캘리포니아 보험사들의 심사가 까다로워진 만큼 체계적인 대응이 필수”라고 덧붙였다.

스카이 레스토레이션 서비스의 복구 절차는 ▲전문가 현장 조사 및 피해 설명 원인 규명 및 2차 피해 방지 조치 (필요 시 플러밍 수리) ▲필요 시 공인 보상중개인(Public Adjuster) 추천 ▲몰드 방지·건조 장비 설치 (무료 제공) ▲보험사 클레임 접수 및 승인 후 복구 작업 진행 ▲보험금 지급 및 보상 지원 (가전·가구·호텔·식비 등 가능)

특별히 스카이 레스토레이션 서비스는 보험사 클레임이 거절될 경우에도 고객에게 비용을 청구하지 않는 “고객 우선 원칙”으로 차별화된 신뢰를 쌓아왔다. 레오 정 대표는 “피해는 언제든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다”며 “침수나 화재 피해를 입은 고객이 빠르고 정확하게 복구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213) 550-7754

이훈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