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원활한 소통, 화합 돋보이는 단체로 성장" 웹마스터 피플&스토리 01.01 10:50 개교 120주년과 교우회 창립 50주년을 맞는 2025년에 교우회장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고 ‘잘 해낼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도 있지만 교우들을 믿고 열심히 달리겠습니다.교우회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원활한 소통과 끈끈한 화합이 돋보이는 교우회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각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후배 교우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생각입니다. 교우회에 대한 애정과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희망하며 정신적으로, 금전적으로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남가주 교우 여러분, 사랑합니다!김용 고려대 남가주 교우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