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의원, 아시안 증오범죄 규탄 결의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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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의원, 아시안 증오범죄 규탄 결의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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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화 초당적 결의안

케이티 포터 의원 등 참여


미셸 박 스틸(공화당)·케이티 포터(민주당) 연방하원의원, 척 그래슬리(공화당) 연방상원의원은 팬데믹 이 시작된 이후 증가하는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를 규탄하는 초당적 상·하원 결의안을 발의했다.


스틸 의원은 “아시안 커뮤니티에 대한 폭력 증가는 미국이 추구하는 모든 가치에 정면으로 반대된다”며 “자랑스러운 한인의 한 사람으로 중요한 결의안을 발의했다. 전국에서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들이 당하는 차별과 증오를 종식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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