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참전용사 희생정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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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용사 희생정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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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미주 3.1 여성동지회 김연희 청소년부 부회장, 캐롤 리 회장, 이근옥 합창단 단장. / 주진희 기자


OC북부한인회·3.1여성동지회

'제1회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식'

27일 오전 11시, OC 한국전쟁기념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행사가 열린다. 

차세대 한인학생들이 참여하는 첫 행사로 한국의 역사를 되새기고 가치를 보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렌지카운티(OC) 북부한인회(회장 김태진)와 3.1여성동지회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풀러튼 힐크레스트 공원에 조성된 OC 한국전쟁기념관(Korean War Memorial)에서 '제1회 한국전쟁 참전용사 추모식'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남가주 그레이트 코리안 및 LA 애국단체 리더들, 주광옥 합창단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흥사단 보이스카웃 30명과 3.1 여성동지회 소속 청소년부 사물놀이팀 20명 등 총 50명의 학생들이 참전용사를 추모하는 특별한 세러모니를 펼친다. 


캐롤 리 3.1여성동지회 회장은 "차세대 뿌리교육의 일환으로 자라나는 청년들에게 한국의 역사를 알리고 의의를 보전하기 위해 OC북부한인회와 함께 추모식을 계획하게 됐다"며 "국가 유공자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그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714)696-8949 


주진희 기자 jjoo@chosun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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