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국학원 '제4회 남가주 역사·문화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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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국학원 '제4회 남가주 역사·문화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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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국학원 산하 10개 한국학교 학생·학부모·교사·교장, 도산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105명이 참여한 ‘제4회 남가주 역사·문화 캠프’가 지난 18일 리버사이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가자 리버사이드! 우리 선조들의 이민역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초기 이민자들의 정착과정과 생활, 인종차별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마음을 모은 것과 선조들이 미국사회에 한인타운을 만들어낸 정신, 도산 안창호 선생의 리더십과 애국심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남가주한국학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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