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미주한인서예협회 정기전시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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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10:26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지난달 20일 문화원 갤러리에서 '다양성(Diversity)'을 주제로 ‘제34회 미주한인서예협회 정기전시회’를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날 행사에는 테레사 황 미주한인서예협회장, 회원 작가, 갤러리 관계자, 서예 동호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의 서예예술을 대표하는 초대작가 소헌 정도준, 심석 김병기, 묵제 권명원 등 3인을 포함해 34명의 회원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는 오는 12월 5일까지 한국문화원 2층 아트 갤러리에서 계속된다.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