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델 아울렛 등 '블랙프라이데이'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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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시간전

세일·쇼핑 열기로 4년 연속 기록 갱신 전망
연중 최대 쇼핑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28일, 시타델 아울렛에는 이른 아침부터 쇼핑객들이 몰리며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곳 주요 매장들은 추수감사절 당일에도 문을 열었고, 금요일 밤 11시까지 최대 27시간 연속 영업에 들어가며 대규모 쇼핑객 맞이에 나섰다.
전미소매연맹(NRF)에 따르면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하루 동안 미국 내 1억 3,040만 명이 온·오프라인 쇼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먼데이까지 이어지는 총 쇼핑 인구 1억 8,690만 명 가운데 최대 규모로, 4년 연속 기록 경신이 전망된다.
올해 연말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할 품목은 ▲의류·패션잡화(50%) ▲기프트카드(43%) ▲장난감(32%)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장난감 인기 품목에서는 남아용으로 레고·핫휠·닌텐도 제품, 스파이더맨 아이템 등이, 여아용으로는 바비 인형, 레고, 화장품·메이크업, 라부부(Labubu) 플러시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한편, 베벌리힐스 로데오 드라이브에서는 동물보호단체 ‘Last Chance for Animals’가 39번째 ‘퍼-프리(모피 반대) 금요일’ 시위를 이어간다.
캘리포니아는 2023년부터 신규 모피 제품 판매가 금지됐지만 일부 글로벌 브랜드가 타주 및 온라인에서 모피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항의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
이훈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