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CEO 소풍 클럽, 팜스프링스 나들이 웹마스터 피플&스토리 02.19 13:50 YGCEO (9대 회장 이중렬)가 회원들 간의 친목 도모와 네트워킹 확대를 위한 소풍클럽을 결성하고, 팜스프링스 등으로 첫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들은 바쁜 일상을 벗어나 모처럼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소풍클럽 회원들이 팜스프링스 산 위에 올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YGCEO